장갑 빗
추천 : 중, 장모 그루밍 작업
단모종은 털이 잘 안빗겨 질 수 있다고 하는데 빗질을 거부 하는 아이들
빗질 익숙해지게 하거나 맛사지용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아요
전 아직 장갑은 써보진 못했어요 ^^
울 애들은 다 코숏이라 단모들이라 장갑으로는 거의 털 빗겨지지 않을꺼 같아요 ^^
이 제품은 뒷면에 옷에 붙은 털등을 정리하는 용도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.
실리콘돌기 빗
추천 : 단모, 중모 > 죽은털 고르기 맛사지
단모종은 촘촘해야 빗질이 잘 됩니다.
돌기가 많을 수록 좋은 거 같아요.
털갈이 시즌 4~6월 10~12월에는 일주일에 3번정도 빗질이 좋은 거 같아요.
털갈이 시즌이 아니라면 일주일 한두번 해주고 있어요. 너무 자주해도 자극되고 스트레스 받거든요.
울 애들 모두 여름 전엔 털이 엄청 빠지더니 지금 겨울 앞두고는 많이 안빠지더라구요.
아마 실내묘라서 겨울 털갈이는 좀 덜한 듯 해요.
밖에 아이들은 추울 겨울 이겨내야해서 짧은 털 빠지고 긴털로 털갈이 많이 할꺼에요.
슬리커브러쉬
추천 : 장모, 이중모
슬리커 브러쉬 선택 하실 때에는 잘 보고 사셔야 해요.
장모 단모용 두가지 판해하는 곳도 있고 끝이 날카롭게 된 제품도 있어서 애들이 아파하고 싫어해요.
저렇게 날카로운게 있으니 꼭 잘 살펴보고 사세요.
저희 집에 있는건 저렇게 끝에 라운드 처리 되어있어요.
털빠지는 시기 제외 하고는 맛사지겸 해서 그냥 이 빗으로 빗겨주고 있어요.
단모들은 털정리가 잘 되진 않아요. 물론 털빠지는 시기에는 슬리커브러쉬로도 많이 나오긴해요.
하지만 속 시원하게 빗겨지진 않아요 ^^ 장모들한테 확실히 좋을 거 같아요.
털 쓱쓱 빗고 버튼을 누르면 털이 저렇게 앞으로 나와요 슥 버리면끝이에요
퍼미네이터
추천 : 단모 장모용 따로 판매해요.
장모용 : 날이 깊이 파 여 털사이에 깊게 작용하여 죽은 털을제거
단모용 : 날이 얕아서 아이들 피부에 자극없이 죽은털을 제거
죽은털 제거의 끝판왕 퍼미네이터 입니다.
빗질에 아주 익숙해진 아이들 털갈이 할때 좋아요
이건 빗 끝이 날카로워서 조심하셔야합니다.
짧게 짧게 끊어서 빗질 해주세요.
털 하나는 죽이게 잘 골라내는뎅 애들이 아파서 싫어해요.
힘조절 잘해서 안아파게 살짝살짝 해주셔야해요.
이것도 털 빼는 버튼 있어서 쭉 밀어주면 쏙 빠져요.
퍼미네이터는 자주 하면 애들 스트레스 받고 아파하고 피부 예민해지니
일주일 한번정도만 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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